
지구상의 약 100만 종에 이르는 동물들은 각각이 갖는 특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등뼈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알을 낳는지 새끼를 낳는지에 따라, 또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에 따라 나뉘지만, 활동 시간에 따라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로 구별하기도 한다. 동물들은 각각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 상황에서 열대우림과 사막의 동물을 동시에 보거나, 야행성 동물과 주행성 동물을 동시에 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만약 동물원이 없다면 말이다. 나이트 사파리는 특별히 밤에 개장하는 동물원으로, 해가 진 뒤 특히 활발하게 행동하는 특성을 가진 야행성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동물원이다. 야행성 동물은 시력이 좋지 않지만 대신 밤에 활동하기 좋게 발달한 눈과 후각 기관 등을 갖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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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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