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니까
형제애, 어찌 보면 너무 뻔한 주제 이다. 하지만 중요한 주제이니 만큼 아이들에게 전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뻔하지 않게 이야기의 힘으로 극복하는 길 밖에 없다. 작가 후쿠다 이와오는 이러한 점에서 특별한 재능이 있는 듯 하다. 뻔한 이야기를 특별한 이야기롤 이끌어 가는 작가의 필력을 칭찬하고 싶다.형은 언제나 엄마 아빠보다도 더 큰소리 칩니다. 레슬링에서 힘센 형한테 져서 우는 나를 겁쟁이 울보!하고 놀립니다. 하지만 나는 형이 좋습니다. 나랑 놀아주는 형이 좋습니다. 나와 목욕도 하고, 같이 자고, 철봉도 빙빙 빨리 도는 형이 좋습니다. 우리 형이니까 좋습니다.동생의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인 우리 형이니까 는 저자 후쿠다 이와오의 전작 난 형이니까 의 연작입니다. 놀리고 무뚝뚝하게 굴어도 사실은 듬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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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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