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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사냥꾼

fsdrfds 2024. 2. 12. 02:12


눈알사냥꾼은 전작보다 훨씬 더 지독하고 치명적이고 중독성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여전히 눈알수집가와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초르바흐와 그의 파트너 알리나.새로이 등장한 악인과의 살인게임은 그들을 또다시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게 돼요. 전개가 전작보다 훨씬 긴장감 넘쳐요. 덕분에 가독성도 엄청나고요. 작가가 서두에 경고했듯이 이 작품은 전작을 읽은 후에 보는 게 좋아요. 물론 이 작품만 읽고 말거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눈알수집가를 보고 바로 이어서 이 작품을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훨씬 몰입감있게,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눈알수집가 이후,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극한의 고통, 극도로 섬세한 묘사
불안으로 향하는 롤러코스터가 다시 시작된다

인간의 정신 가장 깊은 곳을 꿰뚫는 스릴러
작가가 미쳤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Alex Dengler, DENGLERS-BUCHKRITIK.DE

제바스티안 피체크는 전 세계적인 독일 스릴러 열풍의 주역이다
-넬레 노이하우스, 소설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누구든 읽기 시작할 수 있지만 멈출 수는 없다
-AGEMEINE ZEITUNG

인간의 감각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으로 이끄는 스릴러
-WESTDEUTSCHE AGEMEINE ZEITUNG

책을 읽는 동안 이 시리즈가 영원히 끝나지 않기만을 바랐다
-RUHRNACHRICHTEN

당신에게 나쁜 꿈을 선사해줄 최악의, 그리고 최고의 스릴러
-Elke, AMAZON.DE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1 독일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크라임&스릴러 ―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1

인간의 정신 가장 깊은 곳을 꿰뚫는 스릴러
작가가 미쳤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 Alex Dengler, DENGLERS-BUCHKRITIK.DE


경고
요한나 슈트롬
다섯 달 후, 지금
두 달 후
마지막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