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4개월된 저희아기한테 오자마자 설명해주고 알아들었는지는 확인할 방법 없음. 한번보여주고 아기 누여놓고 줬더니 잘 놀더라구요. 설거지가있어 잠깐하고 와서보니 계속 잘 놀고 있는데 팔을 들고 있어 아플까봐 책을 내려놓았는데 콧등에 상처가 있는데 베었더라구요. 손톱에 끍힌것도 아닌거 같고 베듯이 보여 책을 살피던중 상표표시 있는곳을 제가 손으로 데어보니 벨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아기피부는 저보다 살갗이 얋아서요. 책을 만드는 회사에 상표를 다른 재질로 바꿀것을 권합니다.

우리 아기의 촉각, 시각, 청각 발달을 위한 알록달록 헝겊책!알록달록 색감이 돋보이는 헝겊책이에요. 꽃과 나비, 물고기, 달님과 별님에 눈을 맞추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고, 바스락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지요. 아기의 촉각, 시각, 청각을 자극하는 오감 발달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