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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워크북들은 스티커와 활동지가 같이 있는데이건 스티커로만 이루어져있는것도 맘에 들기도했고가격도 저렴해서 시리즈 모두 구매했습니다워크북하나 쥐어주면 그자리에서 한권 뚝딱 하는 아니라 그런지정말 이건 한시간도 안되서 끝내버렸습니다페이지수가 적고 뭘 적거나 쓰고 그리고 하는 활동이 아니라 스티커만 붙여서 그런지빨리 끝나네요 하지만 아이는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스티커 많다고요가격이 저렴하니 시리즈별로 다 구매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우리아이가 제일 어려워 했던건 기억력게임이었어요저도 이놀이가 제일 맘에 들었는데 옆에있는 그림을 보고 기억한다음 가리고그 그림이랑 똑같은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였는데 아이가 자꾸 가린손을 잡아들면 한번만 더 보고 한번만 더보고 하는거보니아직 우리아이에겐 이건 좀 어려운가봅니다이거말고 나머지는 거의다 쉽게쉽게 하고 넘어갔습니다  

생각이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스티커북!아이가 커갈수록 호기심 또한 왕성해집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은 주변을 탐색하며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이처럼 모든 게 신기하고 궁금한 아이들에게 스티커북은 더할 나위 없는 놀잇감이자 훌륭한 교재입니다.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 다양한 그림과 스토리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 스티커] 시리즈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 주는 스티커북입니다. 단순히 동물과 사물의 모양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언어·감각·인지 학습을 통해 두뇌 발달을 돕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2~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하여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스티커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스티커를 다 붙인 후에는 그림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주어진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관찰력과 구성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이 길러집니다. 조물조물 스티커를 붙이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